2018년 회고

살면서 가장 빠르게 1년이 지난 것 같다.

학원에서 살다시피 3개월을 보냈고, 구직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달정도 보냈고, 남은 8개월은 회사에 다니면서 보냈다.

올해 뭘했냐 생각해보면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누구나 그렇듯이 모든게 만족스럽게 되고있지는 않은 것 같다.

개발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만족이 안될 때 마다 공부를 더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작년에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학원을 다녔던 것 같고, 올해가 끝나갈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다.

마침 학교로 돌아가라는 시그널 여러개가 동시에 들어와서 좀 찾아보니까 힘들긴 해도 준비만 잘 하면 될 것 같다.

사실 학교로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왜인지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계획을 세워보면 당장 내년에 복학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고, 내후년 정도로 계획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한게 없어서 회고랍시고 하나하나 찝어서 돌아볼 수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후회는 없음.


목표를 세우자면

우선 내년엔 타입스크립트, 스토리북 등 안써본 것들을 많이 시도해 볼 예정이고

블로그 주에 최소 3회정도는 포스팅하면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운동도 꾸준히하고, 영어공부, 개발공부도 열심히해야겠다.

쓸말이없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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