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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 function(화살표 함수)

이름 그대로 익명함수를 화살표 형태로 간략하게 쓸 수 있는 새로운 방법

사용 방법

  1. 매개변수가 없을 때

    //ES5
    function() {...}
    
    //ES6
    () => {...}
    
  2. 매개변수가 한 개일 때

    //ES5
    function(x) {
     return x * x
    }
    
    //ES6
    x => x * x
    x => { return x * x}
    
  3. 매개변수가 두 개 이상일 때

    //ES5
    function (x, y) {
     return x + y
    }
    
    //ES6
    (x, y) => x + y
    (x, y) => { return x + y }
    

원래 자바스크립트의 this는 함수 호출 패턴에 따라 this에 바인딩되는 객체가 달라지는데
Arrow function은 항상 자신을 포함하는 외부 scope에서 this를 받는데 이를 Lexical this라 한다.
Arrow function을 사용하면 this를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this는 언제봐도 정말 헷갈리는데 나중에 제대로 포스팅 해보려 함)

그냥 함수 표기법으로 this를 바인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따로 작성하지 않고 Arrow function을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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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6 let,const 알아보기


let과 const

ES5까지는 var 키워드로 변수를 선언했었는데 이는 중복 선언이 가능하며 Function-level scope를 가짐.
ES6에서는 Block-level scope를 갖는 변수 let과 상수 const를 지원한다

let이란

간단한 예로let의 특징을 알아보자

  1. block-level scope

    let a = 111;
    {
     let a = 222;
     let b = 222;
    }
    console.log(a); // 111
    console.log(b); // b is not defined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let은 블록 레벨 스코프이므로 a는 블록 밖에서 먼저 선언된 111이란 값이 나오고,
    b는 블록 밖에서는 정의 되지 않은 변수라는 결과가 나옴.

  2. 변수 중복 선언 불가

    var a = 111;
    var a = 222;
    console.log(a); // 222
    
    let a = 111;
    let a = 222; // Error
    

    같은 레벨에서 var은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let은 같은 변수를 다시 선언하면 에러가 반환

  3. 호이스팅 불가

    console.log(a); // undefined
    var a;
    
    console.log(b); // error
    let b;
    

    위의 코드와 같이 var로 변수를 선언하기 전에 참조를하면 error가 뜨지 않고 undefined가 출력된다.
    이렇게 변수 선언전에 호출을 했을때 변수가 상단으로 이동하는 것을 호이스팅(hoisting)이라고 함.
    let으로 var과 같이 호이스팅을 기대하고 코드를 작성하면 error가 뜨게된다.

const란

const는 상수를 만드는데 사용함.(이전까지 상수는 그냥 숫자인줄만 알았는데 변하지 않는 값을 상수라 한다고 함..)
const의 특징을 알아보자

  1. block-level scope
    let과 마찬가지로 constblock-level scope이다.

    {
     const a = 11;
     console.log(a); // 11
    }
    console.log(a); // error
    
  2. 재할당 불가능
    let은 변수의 재할당이 가능하지만(재선언 x), const는 불가함

    let a = 111;
    a = 222; // 222가 출력
    const b = 111;
    b = 222; // error
    
  3. 객체의 내용 변경 가능
    객체의 속성이 보호되지 않음. 즉 객체의 내용이 변경 가능함

    const a = {
     name: 'Jung',
     info: {
         phone: 123123
     }
    };
    a.name = 'Lee'; //가능
    console.log(a); // { name: 'Lee', info: { phone: 123123 }}
    

    이때 객체의 내용을 보호하고 싶다면 객체를 선언한 아래에 Object.freeze(a) 메소드를 사용하면 속성이 변하지 않고, console.log(Object.isFrozen(a))로 해당 객체에 freeze 메소드를 선언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객체안의 객체 즉 뎁스가 2인곳은 바꿀 수 있는데 이마저도 막으려면 Deep freeze를 위한 함수를 만들어야 한다.

  4. 가독성,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

    if (x > 3) {
    }
    const MINBUY = 10;
    if (x > MINBUY) {
    }
    

    위의 코드와 같이 쓴다면 코드를 작성하고 나중에 보면 3이 어떤 의미로 사용했나 잊어버리거나 파악하기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의미를 부여해 const로 대체한다면 나중에 보고도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작성하는 모든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메인으로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참고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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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AScript, ES6

자바스크립트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는 1995년 넷스케이프(Netscape) 웹 브라우져에서 웹페이지에 동적인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서 발명 되었다. 그 후 많은 다른 웹 브라우져들 또한 이 언어를 탑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로 현대의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을 가능하게 만든 언어이다. 이 언어로 인해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더 이상 사용자가 페이지 새로고침 또는 페이지를 새로 불러오지 않고도 웹과 직접적인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ECMAScript가 생긴 이유?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넷스케이프(Netscape) 브라우져만이 아니라 다른 웹 브라우져들의 지원까지 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웹 브라우져에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공통되게 잘 작동하기 위해서 표준 규격이 필요해졌는데, 이 때문에, ECMA 국제 기구에서 “ECMAScript Standard”라 불리는 스크립트 표준이 만들어지게 된다. 자바스크립트와 비슷한 뜻으로 많이 들어본 사람들이 있을텐데, Javascript는 ECMAScript와 BOM(Browser Object Model) 와 DOM(Document Object Model)이라는 1개의 코어와, 2개의 모델로 이루어져 있다. ECMAScript 와 Javascript 는 비슷한 뜻으로 자주 쓰이나 작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두자.

ECMAScript란?

ECMAScript는 자바 스크립트를 이루는 코어(Core) 스크립트 언어로, 웹 환경에서만 호스트 되는 언어가 아니다. 웹 환경은 ECMA 스크립트가 호스트되는 환경들 중 하나일 뿐이다. ECMA 스크립트 호스트 환경은 ECMA 스크립트 실행 환경이 구현되있고, 각각 그 환경에 알맞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웹 브라우져 환경에서는 BOM(Browser Object Model)과 DOM(Document Object Model)이 그 확장성이 되겠다. 이러한 확장성들은 ECMA 스크립트의 문법과 기능에 맞춰 기능의 확장을 가능게 한다. 자바스크립트의 document 객체가 좋은 예이다.

ES6를 포스팅하는 이유

ECMAScript를 ES라 줄여 부르고 버전에 따라서 ES뒤에 숫자가 붙는데 아직까지도 가장 많이 쓰이는 ES5는 2009년에 만들어졌고 ES6은 2015년에 만들어져 널리 사용중이다.
현재 대부분의 자바스크립트의 기준은 ES5로 이루어져있지만 ES6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도입되면서 보다 효율적인 코드작성을 위해 개발자들은 공부를 하며 나도 그중 하나가 되기위해 공부하면서 포스팅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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